지난 2월에는 채소.해조.과일류등의 값이 오르고 시중 음식값이 또 뛰어 전체 소비자물가가 1월보다 1%전후 오른것으로 집계됐다.통계청이 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대구는 2월중 물가지수가 1백28.2로 물가가 1월보다는 1%, 작년 12월보다는 2.6%상승했으며 1년전보다는 7.3%오른것으로 나타났다. 한달간 채소및 해조류가 11.3%나 값이 올라 급등세를 보였으며과일이 4.8%, 음식값이 3.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북지역도 비슷한 상승률을 보였다. 구미지역경우 음식값.개인서비스요금등이 특히 급등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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