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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구상공회의소는 중국진출 역내 업체 협의회를 구성해 현지 문제에 공동대응하려던 당초계획(본보1월26일자 8면보도)을 당분간 보류키로 했다.대구상의에 따르면 중국현지엔 이미 북경한중민간경제협의회, 청도투자기업협의회등 전국규모의 국내업체 협의체가 조직돼 있어서 지역업체만의 협의회구성은 당분간 사태를 더 관망한뒤 검토키로 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