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 편집국 윤근태조사부장이 1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57세.윤부장은 69년 대구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몸을 담아 71년 매일신문사에 입사,교정부기자, 교정부장을 거쳐 조사부장으로 재임해왔다.
유족으로는 최명선여사와 2남이 있다.
발인은 3일 오전7시 가톨릭병원 영안실에서 거행되며 영결미사는 3일 오전8시 달서구 상인성당에서 갖는다.
장지는 경북 군위군 가톨릭묘지. 연락처 가톨릭병원 영안실 650-4144.
매일신문사 편집국 윤근태조사부장이 1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57세.윤부장은 69년 대구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몸을 담아 71년 매일신문사에 입사,교정부기자, 교정부장을 거쳐 조사부장으로 재임해왔다.
유족으로는 최명선여사와 2남이 있다.
발인은 3일 오전7시 가톨릭병원 영안실에서 거행되며 영결미사는 3일 오전8시 달서구 상인성당에서 갖는다.
장지는 경북 군위군 가톨릭묘지. 연락처 가톨릭병원 영안실 650-4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