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본사 강병태 편제부장 숙환으로 별세

입력 1994-03-01 08:00:00

매일신문사 제작1국 강병태 편제부장이 숙환으로 지난달 28일 오후 별세했다.향년 56세.강부장은 지난 68년 문선부사원으로 입사, 문선부차장등을 역임하며 26년간재직했다.

유족은 부인과 2녀. 발인은 2일 오전10시 영남대병원 영안실. 장지 경산 백합공원묘지. 연락처 623-8001.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