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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조사부 석동현검사는 24일 원단 도소매상인 대구시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1지구 큐텍스 주인 방봉식씨(35)를 저작권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방씨는 저작권 등록이된 김모씨의 면직물 도안이 인기를 끌자 지난해 4월 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원진나염에 커튼지용 천7백마를 이 무늬로 날염토록해{칸타빌레}란 상표를 붙여 판해하는 등 지금까지 2천4백여마를 불법 날염 판매해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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