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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군은 전문영농인력 양성을 위해 우수 농민후계자를 해외 연수키로 했다.이번 연수대상자는 박순근(36.남천면 농민후계자협의회장) 윤진현씨(39.남산면 농민후계자협의회장)등 2명인데 이들은 27일부터 3월6일까지 독일 덴마크의 각 농상을 견학할 계획인데 군은 이사업을 지속적으로 펴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