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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는 22일 훔친차로 여학생을 납치, 성폭행한 하태원(20.영천군 임고면 매호2리) 이희복씨(20.영천군 임고면 덕연리)등 방위병 2명을 붙잡아 군헌병대에 넘겼다.경찰에 따르면 하씨등은 지난달 19일 경주군 안강읍에서 이모씨(46)의 1t화물트럭을 훔친뒤 같은달 28일 영천군 금호읍 교대리 앞길에서 유모양(17.학생)을 납치, 대머리뒷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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