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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영양경찰서 관내에서 70대 노인이 흉기로 살해된지 보름이 흘렀지만 범인을 찾지못해 수사가 {고추먹고 맴맴}.특히 지난13일 교통사고로 다친 용의자가 상주 성모병원에 나타났으나 경찰이 음주측정기를 가지러간 사이 달아나 허술한 수사체계를 노출.그러나 영양경찰서 수사과장은 "용의자는 돈은 물론 은신처도 제대로 없어붙잡는건 시간문제"라며 마치 범인과 통화라도 한것처럼 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