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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 민사11부(재판장 이린환부장판사)는 17일 전 경상매일신문 직원 장경우씨등 1백28명이 전 대표이사 이규익씨를 상대로 제기한 임금청구 소송에서 "지난해 6.7.8월 3개월 임금 2억2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