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 남부경찰서는 18일 장철호씨(29.무직.영일군 오천읍 문덕리 902)에 대해 현주건조물방화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17일 오전9시 영일군 오천문턱지구 토지구획정리조합사무실에 들어가 요구한 피해보상금을 주지않는다며 집기를 부순뒤 석유20리터를 뿌려 37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게한 혐의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