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7일 오전11시쯤 점촌시 점촌동 이화에어로빅 3층옥상에서 신혜진양(5.점촌시 모전동)이 어머니 이경희씨(33)가 에어로빅을 하는사이 옥상서 놀다가 실족, 건물아래로 떨어져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