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방의 20세대미만 소규모아파트 대부분이 불량자재를 많이 사용한데다 분양가격도 비싸 입주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예천지방의 경우 지난 88년부터 아파트붐이 일면서 해마다 1백-2백세대의 아파트가 건립되고 있는데 아파트 시공업자 대부분이 시공경험이 없는데다 영세한 형편이다.
이에따라 시공비를 줄이기위해 불량자재를 마구 사용해 시공된지 2-3년도 안돼 문틀이 내려앉고 벽이 갈라지는등 갖가지 하자가 발생, 아파트입주자들이불편을 겪고 있다.
농촌지방의 20세대미만 소규모아파트 대부분이 불량자재를 많이 사용한데다 분양가격도 비싸 입주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예천지방의 경우 지난 88년부터 아파트붐이 일면서 해마다 1백-2백세대의 아파트가 건립되고 있는데 아파트 시공업자 대부분이 시공경험이 없는데다 영세한 형편이다.
이에따라 시공비를 줄이기위해 불량자재를 마구 사용해 시공된지 2-3년도 안돼 문틀이 내려앉고 벽이 갈라지는등 갖가지 하자가 발생, 아파트입주자들이불편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