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검사 불합격 대구경북 5만여가구

입력 1994-02-07 08:00:00

전기안전공사 경북지사가 작년 한해동안 대구.경북지역 72만6천6백45가구에대해 안전검사를 실시한 결과 7.4%인 5만3천4백22가구에 문제가 있은 것으로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종류별로는 *누전차단기가 2만4백45가구 *개폐기가 1만2천6백1가구 *절연저항이 9천9백35가구 *접지문제가 8천5백3가구 *배선문제가1천8백25가구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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