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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8시10분쯤 문경군 가은읍 왕릉4리 500 은성광업소내 4천1백60m 굴진막창에서 도끼로 나무를 막던 이학모씨(52.문경군 가은읍 성유리 18)가 천장에서 떨어진 부석더미에 깔려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