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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3시10분쯤 울진군 죽변면 죽변2리 새마을금고앞 노상에서 경북5자7501호 시내버스(운전자 박상일.36)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차해 있던중 귤을 주우러 차밑에 들어간 유보람양(3)을 보지 못한채 출발 유양이 그자리서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