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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일 본청과장과 부시장, 부군수 인사를 단행하면서 우명규지사 취임후 첫작품인 탓인지 인사후평에 촉각을 곤두세우는등 예민한 반응. 특히 이번 인사가 늦잡쳐지면서 "너무 질질 끈다"는 일선 시군의 눈총을 받아온터라인사배경에 대해 장황한 설명을 첨가해 눈길.인사위원장인 이원식부지사는 "외압을 배제한 공정한 인사를 했다"고 자평하고 인사에 따른 불평도 여느때보다 적을 것이라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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