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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자동차배기가스등으로 인한 대기오염이 날로 심각해지자 배출가스지도.단속을 강화키로 했다.시는 매월 15.30일을 매연및 배출가스 점검의 날로 정해 운전자의 요구에 따라 무료로 점검해줄 계획이다.
시는 또 시본청과 각구청에 매연과다발생차량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8개단속반을 동원, 강력한 지도단속을 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