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정비공장 부품창고에 불

입력 1994-01-26 00:00:00

26일 오전1시35분쯤 수성구 신매동 남부정비공장(대표 박명수.59)부품창고에서 전기누전으로 보이는 불이나 자동차부품 등을 태워 5백만원 상당의 피해를내고 30분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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