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전주받아 운전자 즉사

입력 1994-01-26 00:00:00

26일 오전1시50분쯤 울진군서면 삼근1리 속칭 새터앞 36번국도에서 울진읍에서 서면 방향으로 달리던 경북8도3104호 1t화물트럭이 커브길을 돌다 맞은편전주를 들이받아 운전자 김기복씨(38.울진군 서면 삼근리 380의4)가 그자리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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