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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3시50분쯤 포항시 여천동 125의4 중국음식점 부산각(대표 전순락)에서 원인모를 불이나 인근 포항이용소, 동궁카페, 소구이집등 3군데로 옮겨붙어 2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