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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새벽2시쯤 영일군 구룡포읍 영빈장여관 201호실에 불이 나 투숙중이던주정삼씨(31.선원.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물치리46)가 불에 타 숨졌다.경찰은 전기누전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