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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8시쯤 칠곡군 북삼면 숭오2리 월남사앞 계곡에서 한달전부터 휴양생활을 하던 박재규씨(47.대구시 남구 이천2동184)가 머리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는 것을 한이수씨(40)가 발견,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