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상무등 둘 구속

입력 1994-01-24 00:00:00

대구지검 안동지청 안원식검사는 22일 영주 삼양금속 폐압연유 유출사건과관련, 이회사 상무이사 변천섭씨(50)와 이춘식(25.생산2과)등 2명을 수질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대표이사 정완수씨(54)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검찰에 따르면 변씨등은 지난 3일 새벽 삼양금속 폐압연유 저장탱크의 폐유유출 방지시설을 정상가동하지 않아 허용기준치 5ppm보다 9천1백50배가 높은4만5천7백50ppm의 폐압연유 14t가량을 내성천에 무단방류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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