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갤러리 소장전

입력 1994-01-24 00:00:00

대구 시공갤러리(426-6007) 소장전이 2월5일까지 열리고 있다.현대미술분야에서 독특한 개성을 구축하고 있는 서양화가 정창섭 박서보 박현기 이강소 강하진 정병국 배명수 이명미 윤범 권오봉 이명훈씨와 한국화가김호득씨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