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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군 남후면 고하리 권순현씨(48)등 고추경작농 17명은 안동의 S종묘사의불량 고추종자를 구입재배해 수확량 감소등 큰 피해를 입었다며 종묘사측에피해보상을 청구하는 한편 수사기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피해농민들은 지난해 봄 S종묘사에서 신품종인 서울교배천지 고추종자를 1천립들이 1봉지당 1만3천원에 구입, 재배했다는것.
그런데 종자포장에 소개된 사진및 설명서와 달리 과형이 피망고추와 같고 수확량과 상품성이 크게 떨어졌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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