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대웅전서 승려 목매

입력 1994-01-2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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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4시쯤 문경군 산북면 전두리 대승사 대웅전에서 이 사찰 승려인 김재호씨(34)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총무스님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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