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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김종천특파원) 사할린거주 한국인 가운데 영주귀국 희망자들은 귀국후생활보장과 거주지선택권 등을 요구했으며, 현지 정주를 원한 사람은 보상금과 이중국적 인정등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일본정부는 지난 11일-13일 3일간 한국정부와 공동으로 {사할린 고려인협회},{사할린 한인노인협회}등 현지 2개단체와 러시아 사할린주정부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사할린 한국인실태 합동조사결과를 1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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