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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17일 강진의 피해를 입은 남부 캘리포니아주 일원을연방재해지역으로 선포, 연방 정부가 이 지역에 대한 대대적이고 체계적인구호작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