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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형사피의자가 보호실에서 구토를 일으키고 숨진 사건을 해결한 대구 북부경찰서는 연초부터 단단히 액땜을 했다는 표정.형사과 직원들은 피의자가 보호실에서 숨지는 경우가 드문데 이런 사건이 생겨 시경찰청의 감찰을 받는등 곤욕을 치렀다고.
북부서 한 관계자는 [유족진술과 사체부검결과를 토대로 범인의 신병을 빨리확보한 것이 신속한 사건해결에 주효했다]고 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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