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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는 8일 심모씨(71.여.영주시 휴천2동)를 공중위생법위반혐의로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여관을 경영하는 심씨는 지난 6일 오후10시30분쯤 정모군(17.영주시)등 남녀미성년자 4명을 숙박료를 받고 혼숙케 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