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령군 우곡면봉산1리 최영권씨농가에서 5일 군내에서 처음으로 오이를 수확했다.최씨는 지난해 10월8일 파종, 11월8일 본포에 정식, 지난5일 50kg을 수확했다.
모두 5만kg을 생산해 2천1백만원의 소득을 계획하고 있는 최씨는 고품질 오이생산에 힘을 쏟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