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령군 우곡면봉산1리 최영권씨농가에서 5일 군내에서 처음으로 오이를 수확했다.최씨는 지난해 10월8일 파종, 11월8일 본포에 정식, 지난5일 50kg을 수확했다.
모두 5만kg을 생산해 2천1백만원의 소득을 계획하고 있는 최씨는 고품질 오이생산에 힘을 쏟고있다.
안동시장, 노점상에 욕설? "직접적 욕설 없었다"
학부모들 "남자 교사는 로또 당첨"…'여초(女超) 현상' 심화되는 교직 사회
[시대의 창] 상생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석포제련소 이전 위한 TF 구성하겠다"
10·16 재보선 결과 윤 대통령 '숨은 승리자'
댓글 많은 뉴스
안동시장, 노점상에 욕설? "직접적 욕설 없었다"
학부모들 "남자 교사는 로또 당첨"…'여초(女超) 현상' 심화되는 교직 사회
[시대의 창] 상생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석포제련소 이전 위한 TF 구성하겠다"
10·16 재보선 결과 윤 대통령 '숨은 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