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아파트신축 활기

입력 1994-01-06 00:00:00

올해 경산시의 아파트신축이 활기를 띠고있다.시에 따르면 현재 부지조성중인 옥산제2지구는 경남 삼성 태왕 한라 신화 평광등 6개업체가 3천295세대를 건립, 올하반기 분양계획이고 (주)현대산업개발이 경산시 정평동 1천3백세대의 아파트를 짓기위해 부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규모는 총4천595세대중 25평이하 국민주택이 75% 나머지 25%는 25평이상이며 국민주택중 40%는 18평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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