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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동부지청 특수부 최해종검사는 5일 개발제한구역내 산지를 무단훼손하고 형질변경해 묘지를 조성한 경남 양산군 백운공원묘원 대표 전상기씨(62.부산시 해운대구 중2동)를 산림법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