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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오후 8시55분쯤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성서공단 2차지구 5의4블록13로트경일산업(대표 조임호.47)에서 불이 나 1백평규모의 건물과 내부의 P.V.C제단기3대, 인쇄기 2대등 2천만원상당을 태우고 2시간만에 진화됐다.경찰은 전기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