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우물에 빠져 숨져

입력 1994-01-04 00:00:00

3일 오후6시40분쯤 달성군논공면위천1리123 김광심씨(36.여)가 집마당의 우물에서 물을 퍼올리던중 5m깊이의 우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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