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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는 구랍 31일 구모씨(여.22.강원도)와 김모씨(40.영주시) 등 2명을 윤락행위등 방지법 위반혐의로 각각 입건.경찰에 따르면 영주시 휴천2동 O룸살롱 종업원인 구씨는 구랍 29일 오후9시30분쯤 김씨로부터 화대 15만원을 받고 같은 동네 소재 건방옆 골목길에서 윤락행위를 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