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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구시는 영업용 자동차의 노숙이 늘어남에 따라 차고지를 일제 점검키로 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대상업체 1백63개의 시설 및 법정면적 확보여부를 확인하고 2월부터 개선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또 3월부터는 노숙차량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