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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가스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포항시가 1천8백개 업소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섰다.점검대상업소는 음식점.다방등 법정시설이 5백74개소, 비법정시설 1천2백50개소등 모두 1천8백여 업소이다.
이달 10일까지 법정시설기준 적합여부, 긴급차단기설치, 가스누설경보기등안전장치 작동상태등 10개항을 중점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