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이 도로부터 환경오염우려등으로 시설개선명령을 받은 현풍면원교리 869번지 일대(5천여평)의 쓰레기매립장을 아무런 시설보완없이 그대로사용, 말썽이 되고 있다.특히 군의회에서 침출수 방지용 차수막매설등 시설보수사업비 4천7백만원을올 예산에 반영해 줬는데도 군은 사업을 하지않아 비난을 사고있다.이곳은 지난89년6월부터 쓰레기매립을 시작했는데 지난해10월 경북도의 쓰레기매립장실태점검결과 낙동강오염 우려등으로 부적합판정을 받아 지난달말까지 시설개선토록 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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