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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방 일원이 순환수렵장으로 개장된후 고성능 장비까지 동원한 불법수렵이 성행, 꿩.고라니.멧돼지등 야생동물이 멸종위기에 놓여있다.안동군와룡면감애리 권모씨(56)등 주민들에 따르면 "마을인근 야산이나 들녘에서 흔히 볼수 있었던 꿩.산토끼.고라니등이 지난달 사냥꾼들이 대거 몰려온후 종적을 감췄다"고 말했다.개장초기 하루 3백-4백명씩이나 몰리던 사냥꾼들이 야생동물감소로 요즈음은50-60명으로 줄었다는 지역민들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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