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덤프트럭 추락 운전사숨져

입력 1993-12-27 00:00:00

26일 오전8시50분쯤 영풍군 장수면 성곡리앞 도로에서 서울06다8046호 15t덤프트럭(운전사 채영두.27.영주시 하망3동 294의16)이 커브지점을 돌다 미끄러져 20m낭떠러지로 추락, 운전사 채씨가 그자리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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