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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내 전문진료 및 입원치료 기관이 군민들로부터 외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효대 김규창교수등이 최근 주민 7백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한 결과 69%인4백85명이 대구 및 인접 시군진료기관을 이용한다고 한 반면, 지역진료기관 이용은 29%인 2백3명에 불과했다.
입원치료도 조사대상6백53명의 69%인 4백54명이 외지에서 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지역에서는 28%인 1백86명밖에 되지않아 진료의 타지역의존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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