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오토바이 윤화 1명숨져

매일신문maeil@msnet.co.kr
입력 1993-12-25 08:00:00

23일 오후3시30분쯤 문경군 마성면 남호리 3번국도 커브길서 점촌서 문경으로가던 1백25cc 오토바이(운전자 이경식.46.점촌시 불정동 306)가 앞서가는트럭을 추월하려다 마주오던 경기5카2168호 대원여객 직행버스와 충돌, 오토바이 운전자 이씨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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