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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경찰서는 24일 농촌총각에게 결혼을 미끼로 6백여만원을 챙긴 이종석씨(20.다방종업원.경기도 시흥시 수암동264의3)에 대해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월14일 충북 충주시 교현2동 638의4 장승현씨(31)에게 다방일이 끝나면 결혼하겠다고 속여 3백50만원을 챙기고 지난 10월4일에는 장씨의 아버지 장기억씨(56)를 찾아 아들과 결혼하려는데 다방에 빚이있다며 2백85만원을 받아 가로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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