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3일 오전 5시경(현지시간) 뉴질랜드 남쪽 리텔튼항에 접안중이던 부산선적트롤어선 86오양호(3백50t.선장 오경철.35) 항해조종실에서 원인을 알 수없는 불이 나 기관원 거왕도씨(35.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130-9)와 인도네시아선원1명등 2명이 불에 타 숨졌다고 선장 오씨가 이날 소속 회사인 오양수산(주)(부산시서구 남부민동)에 알려왔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