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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할머니에게 딸친구를 사칭한 30대여인이 딸로부터 송금된 거액을 입금시켜주겠다며 통장을 갖고나가 750만원을 인출해 달아났다.지난 3일 김모할머니(78.창원시 반림동)는 딸친구를 사칭한 안경을 낀 30대중반의 여인이 미국에 사는 딸이 보낸 돈을 통장에 입금시켜주겠다는 말에 속아 통장을 맡겼다 이 여인이 거래은행인 경남은행 반송지점에서 예금액 750만원을 인출해 달아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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