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연말 이웃돕기 창구의 성금접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나고 있다.경북도 이웃돕기 성금 창구에는 지난20일까지 16건에 4천6백40만원이 들어와지난해 2천4백55만원보다 89%가 증가했다.**성금기탁자는 다음과 같다.**
*이철수 제일은행장=2천만원 *경북지구청년회의소=1천만원 *이래흔씨(현대건설)=1천만원 *이실근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장=1천만원 *우영구 신용협동조합경북연합회장=5백만원 *노진환 경북발전동우회장=3백만원 *배일호 삼성토건사장=1백만원 *정휘준 주일건설사장=1백만원 *이병채 경상북도의사회장=1백만원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