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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영풍지역 주민들의 최대숙원인 4년제대학 설립이 교육부의 동양공과대학 본인가로 현실화 됐다.학교법인 현암학원(이사장 최현우)이 지난 91년11월 설립인가를 받아 풍기읍교촌.산법리 일대 10만여평의 부지에 건립한 동양공과대학은 내년에 전자공학.통신공학.전자계산.제어계측.산업공학등 5개학과에 각각 80명씩 4백명의학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