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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11시50분쯤 영일군 오천읍 오천리760 신일공업(주)공장내 성유산업철빔작업현장에서 철판을 절단하던 김성웅씨(35.성유산업조립공.포항시 송도동 420의44)가 2m아래로 떨어져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