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고향을 떠나 살고 있는 친지.친구.동창생등출향인사들에게 애향심 고취를 위해 내고장 신문보내기운동을 전개합니다. 대상은 전국 전지역이며 우송료는 전액 본사부담으로 책임배달합니다. 그리고신문을 보내는 사람의 정성을 담은 안내문도 띄우고 각종 고향에 대한 정보도서비스 합니다.구독료는 1년분 1계좌로 5만원(선납)입니다. 받는 사람의 주소만 알려주시면모든 정성을 다할 것입니다. 애향운동의 일환으로 펼치는 고향신문 보내기운동에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신청전화 251-1328(판매국)온라인번호 농협703-01-055555.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내 인생 최고 공연" 보수단체 심기 건드린 이승환, 구미 공연 어떻게 되나